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를 마시는 새 (문단 편집) == 연재 당시 여담 == 피마새는 전작들처럼 [[하이텔]] 시리얼에서 연재됐었지만, 하이텔 미가입자들이 해당 글 주소로 가서 보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. 그러나 연재 중반 들어 하이텔 웹이 [[파란(포털)|파란]]으로 통합 변경되는 과정에서 미가입자들의 하이텔 시리얼 접속이 불가능해졌고, 이에 많은 독자들이 피마새 연재분을 보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. 이때 누군가가 작가에게 이 상황에 대해서 문의를 했고 이런 답장을 받게 되었다. >하이텔 웹이 사라지고 파란으로 통합되면서 텔넷 시리얼란으로의 접근이 제한되나 보군요. 이 잡문을 퍼가시겠다는 제안을 하신 분들이 계셔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.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하겠습니다. > >이 잡문에 대한 비평 보내주십시오. 옛날의 경험 때문에 매수 제한하겠습니다. 어떤 방식으로 쓰라거나 할 수는 없으니 매수 외엔 기준을 둘 수 있는 것이 없군요. 제가 연재하는 한 회 분량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. 이백자 원고지 백 매 쯤 됩니다. 동어반복적으로 쓰거나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 하나로 만드는 등의 치트키는 쓰지 말아주시 기 바랍니다. 외계어나 이모티콘 등은 사양하니 한글패치 후 보내주십시오. 검토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죄송합니다만 타자 혼자 볼 테니 검토가 100% 객관적일 거라고 약속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. > >그리고 현재 불펌하신 분들은 삭제해 주십시오. 예의가 아닙니다. 무례를 눈감아달라고 하시기에 앞서 예의를 지키려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겠습니까? 그때까지 연재된 총 분량은 25챕터 중반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량이었다. 그리고 피마새의 난해함과 아직 완결되지 않은 글이라는 점이 비평 쓰기에 어려움을 더했다. 이백자 원고지 백 매 분량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도 덤. 얼마나 많은 비평이 작가에게 보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, 보내진 비평이 당시 연재되던 글 끄트머리에 작가의 평가와 함께 실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총 세 부였다. --셋이 하나를 상대한다.-- 한 사람이 한 번 퇴짜를 맞은 후에 한 번을 더 써서 보냈고 나머지 한 사람이 한 개, 해서 총 두 명이 비평 쓰기에 성공했다. [[http://cafe.naver.com/swallowedbird/24261|네이버 팬카페 피눈물을 마시는 새의 네스토르의 비평]]. 해당 카페 가입 필요 [[http://readingfantasy.pe.kr/xe/index.php?mid=reading03&page=20&document_srl=425391|리딩 판타지의 하리야 헌처크의 비평]]. 저 네이버 팬카페 외 여러 곳에서 무단으로 피마새를 불펌하고 있었는데, 위의 이영도 작가의 답장 말미에 붙은 내용은 그걸 언급한 것. 이 비평 사태가 계기가 되어 불펌처 중 한 곳인 피마새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가 메일을 통해 사과문을 보냈고, 작가는 그걸 선선히 받아줬다. [[http://cafe.naver.com/swallowedbird/21768|#]] 해당 카페 가입 필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